4. 화학적 구성: : 제품마다 화학적 구성이 다를 것이니까 시험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함

ISO 22674 8.2항에 따라서 실측치와 제조원의 기술문서 제시함량오차를 정한다.

제출된 제조원의 Wt %와 측정된 Wt % 차이를 통해서 오차퍼센트를 계산한다

예시) Ni 60% 측정 60.12 오차 : 0.12% 이런식으로 되어야 하는데

단 아래에 전체 20 Wt %이상 차지하는 원소의 함유율에 대한 오차는 +- 2Wt% 이내어야하고

1-20 Wt%를 차지하는 원소는 함유율에 대한 허용오차는 +-1 wt % 이내어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원소별로 확인을 해서 오차를 정해야 한다는 사실!

 

화학적 성분

 

5. 위해원소 함유량 : 

방법은 대략적으로 산에 원재료를 녹여서 액상화시킨 후에

ICP-AES(Inductively coupled plasma)로 기계에서 플라즈마로 6000도에서 10000도까지 

태우게 되면 원소 특유의 빛의 파장을 발하게 된다.

정선분석(해당 파장의 원소가 존재하는 지 유무) 확인

정밀분석(해당 어떤 원소에 대해서 파장세기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양인) 확인

 

납(Pb), Cd(카드뮴), 수은(Hg), 크롬(Cr), 베릴륨(Be) 등 원소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준규격에는 보다시피 카드뮴(Cd)와 베릴륨(Be)의 함량이 각각 0.02 wt% 초과하면 안된다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게 기준을 세워주면 된다!

그럼 시험결과는 대체적으로 검출이 되지 않음이라는 식으로 결과가 나온다.

위해원소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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