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의료기기(주사기, 카테터, 필러) 등 이런 의료기기들은 한번 쓰고 버리기도하고

사람몸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멸균의료기기로서 중요한 제품들이다.

 

근데 멸균? 소독? 살균? 단어가 참 많다. 

멸균(Sterilization) 소독(Disinfection)

아포를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종류의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

아포를 제외한 모든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

(병원균 방지할 목적으로 감염력을 억제하거나 자제)

즉, 멸균은 병원성균이든 비병원성균이든 다 죽이는 것 !

아래를 보면 물을 끓이거나 염소로 소독을 해도 더 높은 수준의 미생물을 죽이는 멸균을 하는 것은 쉽지않는 것이겠지?

EX 1) 염소 소독 : 소화기전염병 병원균은 죽일 수 있지만 비병원성균은 죽이지 못함

EX 2) 끓이는 정도 : 화농성 죽일 수 있지만 완전 멸균으로는 불완전

EX 3) 병원균은 저항력이 낮아서 비병원성 미생물보다 잘 죽음

 

멸균 온도에 따라서 멸균방법을 나눠보면

고온 저온

습열(121-134도) : 포화증기멸균

건열(160도) : 고열건조공기

가스멸균

1) EO 멸균(38-56도)

2) 플라즈마(45-50도)

방사선

R선(대용량멸균방식)

 

멸균제 종류에 따라서 나눠보면

포화증기 화학제 방사선 전자빔

고압증기멸균(1880년)

파스퇴르 제자 Chanmberland 개발

1) 에틸렌옥사이드(EO 가스)

2) 과산화수소 (플라즈마)


 

대규모장치 / 대용량멸균 사용방법


 

Autoclave를 이용해서 멸균

멸균효과 크게 없음

대기압과 같은 습기(포화스팀)

끓는물 : 다공성 물질(Full porus)

중공물질(Hollow) - 속이 빈 물질

어려운 멸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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