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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MEAL

주말 저녁 웨이팅까지 감수한 당산오돌 영등포본점 영등포구청역 맛집 당산오돌 영등포본점 오돌갈비 후기

by toucrew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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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등포에서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당산오돌 영등포본점에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역시 인기 맛집답게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더라고요.
평소 오돌갈비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서 방문하기 편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솔직한 방문 후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영업시간 : 화 - 금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00

라스트오더 21:15

토 - 일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15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  02-2068-5592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1-145 1층

당산오돌 영등포본점

영등포에서 핫한 당산오돌 영등포본점에 토요일 저녁 8시쯤 방문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이미 손님들이 많아서 약 10~15분 정도 웨이팅을 했고, 앞에는 2팀 정도 대기 중이었어요.
가게는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당산삼성 2차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외관부터 맛집 분위기가 느껴져서 기다리면서도 기대감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저녁 시간대라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그만큼 인기 있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당산오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12주년 기념 이벤트 안내가 눈에 띄었는데, 꼬들살 1인분을 13,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가게 앞에는 블루리본, 레드리본 등 다양한 인증들이 붙어 있어서 이미 검증된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부에 들어가 보니 꼬들살이 따로 소개되어 있었는데, 조직의 크기가 굵어서 씹으면 씹을수록 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부위라고 해요.
특히 돼지 목덜미살 한 마리당 약 400g 정도만 나오는 귀한 부위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풍미가 정말 뛰어난 부위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먹기 전부터 기대가 한껏 올라갔습니다.

당산오돌

실내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한 반찬을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더라고요.
주말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내부는 손님들로 바글바글해서 정말 북적이는 분위기였어요.
그만큼 인기 많은 맛집이라는 게 실감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메뉴판

🥩 메인 메뉴
실크망고목살 (150g) – 47,000 / 가브리살 세트 (450g) – 49,000 /

꼬들살 (150g) – 17,000 / 원조 오돌 갈비 (180g) – 22,000 / 쫀득 가브리살 (180g) – 18,000
실크 항정 목살 (150g) – 17,000 / 두툼한 껍데기 (180g) – 16,000 / 두툼한 생막창 (200g) – 19,000

당산오돌

꼬들살 180g 17,000원 2인분(총 34,000원)과 쫀득한 가브리살 180g 18,000원 1인분을 주문했어요. 주문하자마자 참숯을 가져다 주셔서 불향 기대감이 확 올라갔고, 고기 굽기 전부터 분위기가 좋았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멜젓, 콩나물, 무생채, 묵은지, 쌈무, 깻잎절임 등이 다양하게 나왔는데 하나하나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었고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상차림 자체가 깔끔하면서도 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성이라 처음부터 식욕을 확 돋워줬고,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한상이었어요.

꼬들살

꼬들살을 먼저 구워서 먹어봤는데 이름 그대로 꼬들꼬들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도 꽤 진하게 느껴졌고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멜젓에 찍어 먹으니까 짭짤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었어요.
조합이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당산오돌

쌈무랑 마늘, 깻잎을 함께 곁들여 싸먹어봤는데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쌈무의 상큼함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늘은 알싸한 맛을 더해줘서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줬어요.
깻잎 특유의 향도 고기랑 잘 어울려서 입안 가득 향긋함이 퍼졌어요.
여러 가지를 같이 싸먹으니까 식감과 맛이 더 풍부해졌어요.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가브리살

가브리살은 처음 봤을 때 모양이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어요.
직접 구워서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식감은 꽤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다만 기대했던 것처럼 쫀득한 느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씹는 재미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약간 퍽퍽한 살코기 느낌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쏘쏘한 메뉴였어요.

가브리살

가브리살 단면을 보니까 결이 살아있어서 고기 상태가 괜찮아 보였어요.
단독으로 먹었을 때는 평범한 느낌이었는데,
쌈무나 깻잎, 마늘이랑 같이 싸먹으니까 훨씬 맛있더라고요.
여러 가지를 곁들이니 퍽퍽한 느낌도 덜하고 조화가 잘 맞았어요.
확실히 같이 먹는 조합에 따라 맛이 더 살아나는 메뉴였어요.

오돌갈비

오돌갈비 180g 1인분(22,000원)을 추가로 주문해봤어요.
오돌뼈가 들어있는 갈비는 처음이라 조금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먹어보니 약간 오돌뼈 안주로 술집에서 먹던 느낌이 떠오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양념이 입혀져 있어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기대했던 것만큼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무난하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메뉴였어요.

껍데기

두툼한 껍데기 180g 1인분(16,000원)을 주문해봤어요.
나오자마자 보니 칼집이 엄청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구웠을 때 더 잘 익고 식감도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해서 껍데기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인절미 가루에 찍어 먹으니까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잘 어울렸어요.
단짠 조합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껍데기였어요.
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고기집 찾는다면 한 번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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