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대방어로 유명한 가람 숙성대광어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겨울 제철 음식인 대방어가 한창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던 곳이에요.
위치도 접근성이 좋아서 가볍게 방문하기 딱 좋았던 곳이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영업시간 : 매일 월 - 토 16:00 - 24: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 0503-7153-4845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02-28 지하 1층



서울대입구역 1번, 2번 출구에서 도보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위치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살짝 찾는 재미도 있었고, 근처에 먹거리도 많아서 식사 코스로 딱이었어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간판 덕분에 크게 헤매지 않고 방문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가게 입구에 “나만 믿고 드루와!”라는 문구가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확 올라갔어요.
뭔가 자신감 넘치는 느낌이라 맛집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가볍게 웃으면서 들어갈 수 있는 센스 있는 포인트였어요.



내부에 들어가 보니 좌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테이블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식사하기에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이미 손님들이 꽤 있었고, 금방 자리가 차면서 만석이 되더라고요.
그만큼 인기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 기대감이 더 올라갔어요.
실내에 걸려 있던 귀여운 방어 그림도 눈에 띄어서 소소하게 보는 재미가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대광어, 연어, 그리고 세트 구성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2인부터 4인까지 인원별로 가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주문하기도 편했고 가성비도 괜찮아 보였어요.
회 추가나 고노와다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건 다 갖춘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 가람 숙성회 메뉴
대광어 / 연어 / 대광어 + 연어
회 추가 25,000원 / 고노와다 10,000원
- 가격 (대광어 기준)
2인 45,000원 / 3인 60,000원 / 4인 75,000원



대방어 2인(65,000원)에 매운탕(10,000원), 라면사리(2,000원), 맥주 2병(10,000원)까지 알차게 주문했어요.
밑반찬으로 완두콩, 갈치튀김, 묵은지, 해초가 나오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고, 따뜻한 계란국도 인당 하나씩 줘서 좋았어요.
특히 콘치즈는 버터가 꾸덕하게 올라가 있고, 꽁치조림은 소스가 진짜 맛집 느낌이라 순삭했어요.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만족도 높았던 곳, 존맛이라 추천합니다!




대방어 2인을 주문하니까 순무와 초밥밥, 쌈장을 함께 내어주셨어요.
재료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신선해서 기본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순무의 아삭함과 쌈장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김까지 같이 제공돼서 싸먹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조합으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회만 먹는 게 아니라 한 끼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구성도 알차고 세심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어 비주얼이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나오자마자 감탄이 나왔어요.
윤기 흐르는 색감에 두툼하게 썰려서 더 신선해 보였고 식욕을 확 끌어올렸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게 느껴지는 비주얼이라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플레이팅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잘 나와서 보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구성도 보기 좋게 담겨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주얼과 플레이팅까지 만족스러운 한상이었어요.



방어는 밥이랑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잘 어울려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두툼하게 썰려 나와서 한 점 한 점 먹는 만족감이 컸습니다.
식감도 좋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숙성회라 그런지 부드러움 속에서도 은은하게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습니다.
김이랑 순무, 묵은지에 싸먹으니까 또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다양하게 곁들여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탕을 추가로 주문해서 라면사리까지 넣어 먹어봤어요.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서 한 입 먹자마자 감칠맛이 확 퍼졌습니다.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라면사리가 국물을 쏙 머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속까지 풀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마무리로 먹기 딱 좋은 메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탕 안에 게다리가 들어있어서 게살 쏙 빼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담백하면서도 진한 게살 맛이 국물이랑 잘 어우러져서 더 맛있었습니다.
두부랑 매운탕 살코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먹는 재미가 좋았어요.
하나하나 건져 먹을 때마다 존맛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숙성 방어회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라 지금이 딱 타이밍이에요.
시즌 끝나기 전에 막차 타듯 꼭 한 번 먹어보는 거 추천합니다.
서울대입구 가람에서 먹은 숙성 대광어랑 방어, 진짜 또 가고 싶을 만큼 존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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