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낙성대역 근처에 있는 레드신 낙성대역점에 다녀왔어요.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분식집이라 궁금했던 곳이었거든요.
지나가면서 몇 번 봤는데 항상 손님이 있어서 더 기대가 됐어요.
이번에 친구랑 가볍게 먹으러 방문하게 됐습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하면서 주문해봤습니다

영업시간 : 월 - 금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매주 토, 일 휴무
전화번호 : 02-876-6668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58-1 1층 103호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32 103호

레드신 낙성대역점은 분식집답게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 튀김
김말이, 고구마, 야채, 오징어, 새우, 만두, 계란, 어묵튀김 등 (개당 1,000원 / 5개 4,500원) - 떡볶이
기본 떡볶이(4,000원), 치즈 떡볶이(5,500원)
맵기 조절 가능 (0.5단계 / 1.5단계 추가)
쫄면 사리, 치즈 추가 가능 - 순대
1인분 4,500원 / 반접시, 한접시 선택 가능
내장 포함 또는 제외 선택 가능 - 어묵
1개 1,000원 / 5개 4,000원
어묵 국물 리필 가능 - 컵볶이
컵떡볶이 2,500원
컵순대, 컵튀김 등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 - 꼬치류
미니소떡, 떡꼬치, 닭꼬치, 순대꼬치 등 (500원~1,000원) - 음료
콜라, 사이다, 환타, 생수 등 (1,500원) -
- 세트 1 (13,000원)
- 세트 2 (12,500원)
- 세트 3 (12,500원)
- 세트 4 (17,000원)
- 세트 5 (13,000원)

매장 한쪽에는 이용 방법이 적혀 있는 안내문도 붙어 있었어요.
결제는 후불 방식이고, 물이나 음료는 셀프로 이용하면 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단무지는 요청하면 따로 주시는 방식이라 필요한 만큼만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특히 떡볶이 소스나 어묵 국물, 양파채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라 이용하기 편한 분식집이라는 인상이었어요


실내에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손님이 많은 시간대였는데도 주문과 서빙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응대는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필요한 부분을 여쭤보면 바로바로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도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반반 세트 4를 주문했는데 떡볶이, 순대, 튀김 2개, 어묵 2개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8,500원에 삶은 달걀 1개(700원)까지 추가해서 총 9,2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구성이 4가지나 들어가 있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점이 좋았고요.
무엇보다 양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데도 만 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라 추천할 만했습니다


떡볶이는 쌀떡으로 나왔는데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여기에 삶은 계란도 추가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든든하고 조합도 잘 어울렸고요.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떡볶이였어요

오징어튀김은 겉이 정말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어서 식감이 좋았어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한 소리가 날 정도로 튀김 상태가 좋았고요.
속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떡볶이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전체적으로 튀김 퀄리티가 만족스러웠던 메뉴였습니다

어묵은 2개가 나왔는데 국물과 함께 먹기 좋게 제공되었어요.
어묵 국물 안에는 양파와 유부가루 같은 튀김가루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이게 국물에 녹으면서 더 깊은 맛을 만들어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어묵 자체도 부드럽고 따뜻해서 편안하게 먹기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국물까지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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