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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MEAL

도량에서 만난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의 중식 한상, 평일 런치 웨이팅

by toucrew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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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철가방 요리사님의 중식당 도량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워낙 궁금했던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픈 전부터 기다리는 분들도 꽤 있어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매장 내부는 중식당 특유의 화려함보다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메뉴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느껴져서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될 정도였네요.
과연 철가방 요리사의 음식은 어떤 맛이었을지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영업시간 :화 - 일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739-0145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6 백송빌딩 2층

통의동 35-12

도량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6

흑백요리사 맛집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조금만 올라오시면 바로 매장이 보여요.
골목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외관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많다고 해서 저는 아침 9시쯤 미리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오신 분들도 많아서 역시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느꼈네요.
웨이팅 시스템은 처음 방문하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었어요.
아침에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종이를 받고 대기 등록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가 되면 캐치테이블 기기에서 메뉴까지 미리 등록하고 11시에 맞춰 입장하는 방식이었어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기다리는 만큼 기대감도 커졌던 맛집이었답니다

도량 웨이팅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조금만 올라오시면 바로 매장이 보여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저는 아침 9시에 맞춰 미리 도착했는데요.
입구 앞에는 웨이팅 관련 안내문이 따로 적혀 있었어요.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아침에 먼저 온 순서대로 종이를 받고 대기를 등록하는 방식이었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가 되면 캐치테이블 기기에서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이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입장하는 시스템이었네요.
웨이팅은 길었지만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느낌이라 기다릴 만했어요

도량 흑백요리사

입구 앞에는 이미 몇 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걸 보니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외관부터도 도량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중식당 느낌이 가득했답니다.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고 존재감이 있었어요.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형태라 멀리서도 바로 눈에 띄더라고요.
식사 공간은 2층과 3층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층마다 좌석도 꽤 넓어 보여서 단체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그리고 1층은 전용 주차장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차량 방문도 편리해 보였어요

도량 웨이팅

아침 9시에 맞춰 도착했는데 다행히 대기번호 8번을 받을 수 있었어요.
보통 이 정도 번호면 런치 첫 타임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아슬아슬한 순번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괜히 긴장됐네요.
입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아주머니께서 나오셨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스윽 웨이팅 종이를 나눠주시더라고요.
그 종이를 받는 순간 드디어 웨이팅 성공한 느낌이었답니다.
다들 종이 하나 받으려고 아침부터 기다리는 분위기라 더 실감이 났어요.
유명한 맛집의 치열함을 오랜만에 제대로 느껴본 순간이었네요

도량 평일 웨이팅

웨이팅 종이를 받은 뒤에는 근처 스타벅스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오전 10시에 다시 돌아왔어요.
그 시간에 맞춰 캐치테이블 기기에서 메뉴 등록까지 진행하면 된답니다.
이날 런치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팀은 총 20팀 정도였어요.
현장 웨이팅으로 들어가는 팀은 약 8팀 정도였고요.
그 이전에는 이미 캐치테이블 예약으로 선점된 팀들도 꽤 있었답니다.
미리 캐치테이블 예약에 성공하면 가장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예약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하게 먹고 싶다면 조금 일찍 와서 기다리는 걸 추천드려요

흑백요리사 철가방

입구 한쪽에는 이렇게 따로 웨이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단순히 밖에서 서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대기 인원이 많아도 어느 정도 질서 있게 기다릴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안내도 해주셔서 혼란스럽지는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맛집이다 보니 웨이팅 시스템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앉아서 잠깐 쉬거나 메뉴를 미리 구경하기에도 괜찮았네요.
오픈 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맛집 방문의 한 과정처럼 느껴졌답니다

도량 흑백요리사

드디어 오전 11시가 되어 매장 안으로 들어왔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입장하는데 긴장감도 살짝 있었답니다.
기다렸던 만큼 들어가는 순간 괜히 더 설레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도량 방문 성공!
사실 오늘이 처음 성공한 건 아니고 세 번째 도전 끝에 오게 된 곳이에요.
그동안은 웨이팅이나 예약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번 방문은 더 기대가 컸고 뿌듯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유명한 맛집은 역시 한 번쯤은 각오하고 와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네요

도량 내부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 입장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대기하던 분들도 거의 순서대로 들어오는 분위기였답니다.
이미 예약팀과 웨이팅 손님들로 금세 자리가 가득 차더라고요.
평일 런치인데도 만석인 모습을 보니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실내 분위기는 일반적인 중국집보다는 훨씬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한쪽에는 다양한 중국 술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더 살려주더라고요.
중식당 특유의 화려함과 세련된 감성이 같이 느껴졌답니다.
음식 나오기 전부터 기대감이 점점 커지는 공간이었어요

흑백요리사 철가방

매장 한쪽 거울 앞에는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철가방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보니까 괜히 더 신기하고 방송에서 보던 느낌도 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소품 하나만으로도 매장의 분위기와 콘셉트가 확실히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괜히 한참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이후 직원분 안내를 받고 2층 자리로 올라갔어요.
층고도 생각보다 넓고 좌석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좋았답니다.
전체적으로 북적이지만 정돈된 분위기의 중식당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도량 내부

2층으로 자리 안내를 받았는데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답니다.
손님은 많았지만 답답하거나 정신없는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중국풍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스타일이었네요.
전통적인 느낌의 소품들과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더 살아났어요.
너무 화려하기보다는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중식당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할 것 같았어요.
기다림 끝에 들어온 공간이라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네요

도량 서촌

식사가 나오기 전 따뜻한 자스민차도 함께 준비해주셨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정말 좋았고 긴장도 풀리는 느낌이었답니다.
웨이팅 후 들어와서 그런지 따뜻한 차 한 잔이 더 반갑더라고요.
입안을 편안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음식 기다리기에도 좋았어요.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괜찮았답니다.
뜨끈한 온도 덕분에 몸도 조금 녹는 기분이었어요.
중식당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차라서 만족스러웠네요.
식사 전부터 세심한 느낌이 들어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동파육 도량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동파육, 홍소육이었어요.
윤기가 반짝이는 비주얼이라 나오자마자 시선이 가더라고요.
동파육은 큼직한 조각으로 약 6개 정도 담겨 나왔답니다.
잘 졸여진 소스 색감도 진하고 먹음직스러운 느낌이었어요.
가까이에서 보니 중국 향신료 특유의 향도 은은하게 올라왔는데요.
호불호가 심할 정도는 아니고 중식 느낌을 잘 살려주는 정도였답니다.
함께 나온 청경채와 은행도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정통 중식 스타일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메뉴였네요

홍소육 도량

동파육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었지만 부위에 따라서는 살짝 퍽퍽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특히 살코기 비율이 많은 쪽은 조금 담백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소스가 진하게 배어 있어서 맛 자체는 괜찮았답니다.
함께 나온 청경채랑 같이 먹으니까 확실히 밸런스가 더 좋아졌어요.
청경채의 아삭한 식감과 깔끔함이 느끼함도 잘 잡아주더라고요.
은은한 향신료 향과 채소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답니다.
은행도 중간중간 같이 먹으니 식감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정통 중식 느낌을 잘 살린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항가지 도량

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어항가지였는데 가격은 3만5천원이었어요.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가지튀김 안에는 새우가 들어가 있어서 식감과 풍미가 더 좋았답니다.
겉은 살짝 바삭한데 안쪽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특히 가지가 엄청 따뜻하면서도 수분감이 살아 있어서 놀랐네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오늘 먹은 메뉴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메뉴였어요.
가지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주문해보길 추천하고 싶네요

어항가지

어항가지 안에는 새우가 통통하게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부드러운 가지 안에서 탱글한 새우가 씹히니까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 차이도 매력적이었답니다.
특히 아래쪽에 깔린 칠리소스가 진짜 포인트였어요.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느낌이 가지튀김과 너무 잘 어울렸네요.
소스를 푹 찍어 먹으니까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계속 손이 갈 정도로 중독성 있는 메뉴라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량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 같아요

칭다오 도량

중식을 먹다 보니 아무래도 맥주가 생각나서 칭다오도 함께 주문했어요.
시원하게 나온 맥주 한잔이랑 중식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더라고요.
특히 기름진 튀김류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청량한 탄산감 덕분에 입안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답니다.
분위기 자체도 술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중국풍 인테리어와 중국술들 사이에서 마시니까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칭다오 특유의 가벼운 목넘김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맛있는 중식에 맥주까지 더해지니 만족감이 훨씬 커졌네요

양고기튀김

양고기튀김도 주문했는데 가격은 3만원이었어요.
비주얼은 약간 중국식 향신료 요리 느낌이 강하게 나는 메뉴였답니다.
튀긴 양고기 위에 땅콩과 쯔란이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짭짤하고 자극적인 스타일의 맛이었네요.
쯔란 향이 꽤 느껴져서 향신료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았어요.
양고기 자체는 바삭하게 튀겨져 있어서 식감은 괜찮았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다른 메뉴들에 비해서는 쏘쏘했던 메뉴였네요

팔진짬뽕

식사 메뉴로는 팔진짬뽕도 주문했는데 가격은 13,000원이었어요.
국물 색감은 진한 편인데 생각보다 깔끔한 스타일의 짬뽕이라 좋았답니다.
맵기보다는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더 강한 국물이었어요.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오징어나 새우 같은 재료들은 신선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홍합은 살짝 비린 향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국물 맛 자체는 깔끔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자극적인 짬뽕보다는 정갈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네요

팔진쟁반짜장

팔진쟁반짜장도 함께 주문했는데 이것도 가격은 13,000원이었어요.
일반 짜장면보다는 해산물이 더 풍성하게 들어간 스타일이었답니다.
소스가 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먹기 괜찮았어요.
오징어와 새우 같은 해산물들이 짜장 소스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면에도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짭짤하면서 감칠맛 나는 전형적인 중식당 스타일의 맛이었답니다.
여럿이 방문해서 요리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무난하면서도 만족감 있었던 식사 메뉴였네요

도량 흑백요리사

양고기튀김은 양이 꽤 있어서 남은 건 포장해서 가져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포장을 도와주셔서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 메뉴를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어항가지였어요.
촉촉한 가지튀김 안에 통통한 새우 조합이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칠리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의 감칠맛도 아직 생각나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개성 있고 중식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번에는 인기 메뉴 위주로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다른 요리들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웨이팅은 힘들었지만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중식 맛집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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